<aside> 📌 찬양 |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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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.be/0nejFAFa_4s?si=FUz7CWXE9Z63C_GB
<aside> 📌 성경본문 | 열왕기상 19:4-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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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
[왕상19:4-5, 새번역]
4 자신은 홀로 광야로 들어가서, 하룻길을 더 걸어 어떤 로뎀 나무 아래로 가서, 거기에 앉아서, 죽기를 간청하며 기도하였다. "주님, 이제는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. 나의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. 나는 내 조상보다 조금도 나을 것이 없습니다."
5 그런 다음에, 그는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서 잠이 들었는데, 그 때에 한 천사가, 일어나서 먹으라고 하면서, 그를 깨웠다.
[1Ki 19:4-5, NIV]
4 while he himself went a day's journey into the wilderness. He came to a broom bush, sat down under it and prayed that he might die. "I have had enough, LORD," he said. "Take my life; I am no better than my ancestors."
5 Then he lay down under the bush and fell asleep.
All at once an angel touched him and said, "Get up and eat."
<aside> 🙏 기도제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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